견미리 남편 이홍헌, 주가조작 40억 부당이득 혐의로 구속
2016. 8. 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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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남편이 주가조작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 따르면 견미리 남편 이홍헌 전 회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30일 구속됐다.
이홍헌 전 회장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견미리가 대주주로 있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 주가를 허위 공시로 부풀린 후 주식을 팔아 40억원 상당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11년에도 이 씨는 주가 조작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2014년 가석방됬었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대주주인 견미리는 현재 참고인이지만 수사상황에 따라 소환 조사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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