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상 수상..벌써 3관왕[53회 대종상영화제]

2016. 12.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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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우민호 감독은 수상 이후 "앞선 작품들이 흥행적으로 잘 안돼서 '내부자들'이 잘 안됐으면 영화를 그만둘 수도 있겠단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운이 좋게도 훌륭한 배우들과 스태프들 덕분에 상까지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감독상 후보로는 '검사외전' 이일형 감독, '곡성' 나홍진 감독,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 '밀정' 김지운 감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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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우민호 감독은 27일 오후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제5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감독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앞서 '내부자들'은 기획상에 이어 시나리오상을 수상, 감독상까지 받으며 3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우민호 감독은 수상 이후 "앞선 작품들이 흥행적으로 잘 안돼서 '내부자들'이 잘 안됐으면 영화를 그만둘 수도 있겠단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운이 좋게도 훌륭한 배우들과 스태프들 덕분에 상까지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감독상 후보로는 '검사외전' 이일형 감독, '곡성' 나홍진 감독,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 '밀정' 김지운 감독이 선정됐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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