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마미' 성형수술 후 달라진 엄마 '오스트리아 공포영화'

한예지 기자 2016. 9. 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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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마미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오스트리아 공포 영화가 국내 관객을 찾는다.

영화 '굿나잇 마미'(감독 스베린 피알라) 공식 포스터가 12일 공개됐다.

영화 '굿나잇 마미'는 성형수술을 받고 온 엄마의 정체를 의심하게 된 쌍둥이 형제와 변해버린 모습으로 돌아온 엄마의 진실게임을 다룬 오스트리아 공포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헤어스타일과 표정, 눈빛까지 완벽히 닮은 쌍둥이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루카스, 엘리아스는 실제 쌍둥이 형제다.

그 밑으로 얼굴 전체에 붕대를 감은 채 누군가를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 담겼다. 또 "우리 엄마 어딨어요"라고 묻는 쌍둥이와 "내가 네 엄마야"라고 답하는 여자의 모습이 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굿나잇 마미'는 제71회 베니스영화제, 39회 토론토영화제, 제47회 시체스영화제, 제50회 카를로비바리영화제 등에 초청돼 전세계 호러팬들의 찬사를 받았고, 지난해 부천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국내 팬들에 소개되기도 했다. 9월 22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굿나잇 마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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