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스테이 인 메모리' 패키지 선보여

김진우 2016. 9. 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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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메이필드 호텔은 11월 13일까지 스테이 인 메모리(Stay in Memor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패키지(부가세 별도 47만8500원부터)는 △슈페리어룸 1박 △조식 2인 △가족사진 액자와 인화 사진 20매 △가족사진 DVD로 구성했다. 평일은 1주 전, 주말 2주 전 예약이 필수다.

패키지 이용객은 울긋불긋 단풍과 꽃이 가득한 메이필드 호텔 정원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의 추억을 만들고,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어 가족의 행복과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다.

도심 속 에코 라이프스타일의 메이필드 호텔은 이국적인 건물과 계절을 반영한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화보 촬영이나 영화, 드라마에 등장하는 단골 명소로 유명하다.

김진우 (bongo7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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