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벌크선 인도..포스코 철광석 운송

양지윤 2016. 11. 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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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은 3일 중국 뉴타임스 조선소에서 케이프급(20만8000DWT) 선박을 인도받았다고 3일 밝혔다. '팬 코스모스(PAN COSMOS)'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선박은 길이 299.95m, 폭 50m, 높이 24.9m의 규모다. 팬 코스모스호는 포스코와 팬오션이 체결한 20여년 장기운송계약을 수행하기 위한 선박으로 이달부터 연간 약 150만톤의 철광석을 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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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양지윤 기자] 팬오션은 3일 중국 뉴타임스 조선소에서 케이프급(20만8000DWT) 선박을 인도받았다고 3일 밝혔다.

'팬 코스모스(PAN COSMOS)'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선박은 길이 299.95m, 폭 50m, 높이 24.9m의 규모다. 팬 코스모스호는 포스코와 팬오션이 체결한 20여년 장기운송계약을 수행하기 위한 선박으로 이달부터 연간 약 150만톤의 철광석을 운송할 예정이다.

팬오션 관계자는 "시황침체가 지속하고 있어 많은 선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신규 전용선의 도입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화주와 견고한 신뢰관계 구축하고 영업력을 확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윤기자 galile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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