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와우 '악마사냥꾼 코스튬' 제작기 공개
2016. 9. 5. 16:36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신규 확장팩 '군단'을 통해 새롭게 등장한 신규 영웅 직업 '악마사냥꾼'의 모습을 실제로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아제로스 무기고: 악마사냥꾼 코스튬 제작하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워크래프트 게임 속 전설적인 무기의 제작 과정을 그린 '아제로스 무기고'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로, 이번 편에서는 특별히 새로운 영웅 직업인 악마사냥꾼 코스튬을 만들었다.
헐리우드의 유명한 대장장이 토니 스와튼은 분장 전문가, 의상 제작자 등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코스튬을 제작했으며, 악마사냥꾼 모델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3D 아티스트 제시카 드루 존슨이 참여했다.
그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얼굴과 귀의 본을 뜨고 뿔, 코르셋, 브로치와 버클을 제작하는 등 총 250시간이 넘는 시간을 작업에 할애한 끝에 여자 악마사냥꾼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악마사냥꾼은 워크래프트 시리즈 속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 중 하나인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추종자들로, 자신들이 처치한 악마의 힘을 손에 넣고 그 힘을 이용해 사악한 악마 세력에 대항하는 캐릭터이다.
이들은 파멸과 복수 두 가지 전문화를 선택할 수 있으며, 파멸 전문화를 선택하면 공격 담당으로, 복수 전문화를 익히면 방어 담당으로 활약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한편, 악마사냥꾼은 뛰어난 기동성으로 무장한 근접 캐릭터로 '군단' 출시를 맞아 아제로스로 돌아온 많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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