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샤넌, 박진영의 혹평에 눈물.."노래하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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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가수 샤넌에게 혹평했다. 샤넌의 무대를 본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은 "일단 노래를 정말 잘한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박진영은 "심사위원들이 단점을 지적했는데 놀라지 않는다. 왜 그런가"라고 물었다. 이어 박진영은 "이 나이에 이 정도로 노래하는 사람 거의 못 본 것 같다. 노래하는 기계인 줄 알았다. 그런데 문제는 진짜 노래하는 기계인 줄 알았다는 것이다"라고 혹평하며 '불합격'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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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가수 샤넌에게 혹평했다.
샤넌은 지난 27일 방송된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 출연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Jason's song'를 열창했다.
샤넌의 무대를 본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은 "일단 노래를 정말 잘한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YG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도 "아리아나 그란데도 'Problem' 전에는 어려운 때가 있었다. K팝스타를 통해서 그런 기적같은 성공을 이뤘으면 한다"며 합격시켰다.
박진영은 "심사위원들이 단점을 지적했는데 놀라지 않는다. 왜 그런가"라고 물었다. 샤넌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박진영은 "이 나이에 이 정도로 노래하는 사람 거의 못 본 것 같다. 노래하는 기계인 줄 알았다. 그런데 문제는 진짜 노래하는 기계인 줄 알았다는 것이다"라고 혹평하며 '불합격'을 선택했다.
이날 세 심사위원들은 프로페셔널 하지만 신선함이 없다는 공통적인 의견을 밝혔다. 샤넌은 결국 무대 위에서 눈물을 흘렸다.
한편 샤넌은 지난 2010년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며 가수로 데뷔했다.
스타일M 김희재 기자 heejaek9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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