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주 데뷔했던 '디아크', 방탄소년단 '상남자 댄스' 커버했던 파워풀 걸그룹

‘K팝스타 시즌2’ 출신 전민주가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 재도전에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가 속했던 그룹’ 디아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는 ‘K팝스타 시즌2’에서 ‘리틀 보아’로 노래와 댄스 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TOP8까지 진출했던 전민주가 출연, 용기있는 도전을 했다.
그는 이날 스털링 나이트의 'Hero'를 부른 데 이어 파워풀한 춤 실력까지 선보였다.
공연 후 양현석은 “전민주 양을 제가 또렷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뭐냐면 ‘저 친구 잘 다듬으면 괜찮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근데 서로 인연이 아니었기 때문에 헤어졌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심사하는 동안에 프롬프터에 글이 올라왔는데 전민주 양이 당시에 스태프들에게 ‘YG를 너무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섭섭했다. 꼭 성공해서 양현석 대표에게 복수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더라”라며 “그거 가지고 어떻게 복수하려고 그러냐”고 혹평했다.
하지만 양현석은 혹평을 쏟아놓은뒤 와일드 카드를 사용, 전민주에게 마지막 기회를 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민주는 'K팝스타 시즌2' 이후 지난 해 4월 '디아크' 소속으로 첫 번째 앨범 'Somebody 4 Life'를 발매,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디아크는 뮤직K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5인조 걸그룹으로, 전민주를 비롯해 '슈퍼스타k3' 출신 유나킴과 천재인, 정유진, 한라로 구성되어 있다.
걸그룹에서는 보기 힘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한 디아크는 특히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댄스를 커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디아크는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해체했고, 해체 이유는 정확이 알려진 바가 없어 전민주와 유나킴의 성장을 응원했던 팬들에게는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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