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명세빈, 90년대 '원조 첫사랑의 아이콘'의 위엄

김수현 2016. 11. 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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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랑스러운 배우 명세빈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시절은 어땠을까.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명세빈은 '원조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부끄럽다"며 "뛰어넘어야겠다 생각은 안 하고 이젠 첫사랑에서 현실적인, 당당한 여자로 다시 한 번 거듭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종이학', '순수' 등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명세빈은 90년대 남심을 사로잡은 청순 여배우의 대표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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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여전히 사랑스러운 배우 명세빈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시절은 어땠을까.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첫사랑에 갇혀 사는 남자와 첫사랑을 지운 여자가 8년 만에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명세빈은 밝고 명랑한 성격뿐만 아니라 요리를 향한 열정과 꿈을 가지고 있는 이하진 역을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명세빈은 '원조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부끄럽다"며 "뛰어넘어야겠다 생각은 안 하고 이젠 첫사랑에서 현실적인, 당당한 여자로 다시 한 번 거듭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종이학', '순수' 등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명세빈은 90년대 남심을 사로잡은 청순 여배우의 대표주자다.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수줍은 소녀의 미소를 가지고 있는 명세빈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반가워하고 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명세빈의 리즈 시절을 돌아봤다.

[1998년] 김승우와 '남자의 향기'에서 호흡을 맞춘 명세빈

[1999년] 아련한 분위기도 다 해냅니다


환한 미소가 사랑스러운 그

풋풋한 소녀 감성을 담은 화보

장동건과 '고스트'로 환상 케미를 뽐낸 명세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청순한 분위기

[2000년] 명세빈의 트레이드 마크는 역시 환한 미소죠

러블리함의 정석이란 이런 것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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