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앙, 태국 무앙통행 임박.. 개인 협상 완료

김지우 2016. 11. 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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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스타' 마이클 에시앙이 태국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향한다. 당초 에시앙은 호주 A리그 멜버른 빅토리 입단에 가까웠다. 첼시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를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4회 등의 업적을 이뤄냈다. 한편 무앙통은 태국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국 리그에서 4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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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왕년의 스타' 마이클 에시앙이 태국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향한다.

8일(한국시간) '가나사커넷'에 따르면 곧 에시앙의 무앙통행이 성사될 예정이다. 이미 개인 협상은 마무리됐으며 이번주 목요일까지 모든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에시앙은 호주 A리그 멜버른 빅토리 입단에 가까웠다. 그러나 갑작스레 협상이 결렬되면서 무앙통으로 시선을 돌렸다.

에시앙은 2000년 중반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였다. 중원에서 투쟁심 넘치는 플레이와 강력한 중거리 한 방으로 이름을 떨쳤다.

전성기는 첼시와 함께했다. 첼시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를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4회 등의 업적을 이뤄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파나시나이코스 등을 거치며 선수 생활의 말년을 보냈다.

한편 무앙통은 태국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국 리그에서 4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선보이며 태국 축구의 위상을 드높여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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