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최민준 "남아 게임 끊게 하려면.."

2016. 10. 20. 21: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최민준 남아미술교육 전문가가 엄마들에게 남아 육아 노하우를 전수했다.
 
20일 방송된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최민준 전문가는 ‘미칠 것 같은 엄마들에게’라는 주제로 아들 교육의 세 가지 법칙을 강의했다.
 
최민준 전문가는 엄마가 묻는 말에 “몰라”로 일관하는 남자 아이들의 행동이 정상이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아낸다. 남아의 경우 여아에 비해 언어 능력, 공감 능력 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진=OtvN ‘어쩌다 어른’

최민준은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다름을 인정하고, 아이를 구속하기 보다 마음을 읽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해 공감을 얻었다.
 
또한 감정 소모 없이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네 가지 규칙을 얘기하면서, 규칙에 흔들리지 않는 엄마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민준은 게임 중독을 끊게 해준 어머니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민준은 “엄마와 4개월 동안 게임을 하고 게임을 끊었다. 엄마가 게임을 하기 전에는 뭘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나중에는 엄마가 게임을 아니까 이야기가 들렸다. 그래서 어머니도 아이의 세계에 들어가봐야 바른 조언을 해 줄 수있다”고 충고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