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tvN 시상식서 남배우 여럿 움찔하게 만든 '알파걸' 김혜수 ..유해진도 '움찔'








넘어진 김혜수를 도와주기 위해 남자 배우 여럿이 움찔했다. 유해진도 가만히 있지 못했다.
배우 김혜수는 9일 오후 진행된 tvN10 어워즈에서 드라마 <시그널>로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김혜수는 수상을 위해 무대로 향하던 중 높은 계단에 드레스 자락이 밟혀 넘어지는 아찔한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 오르던 중 넘어진 김혜수는 계단 중간에 멈춰서 아슬아슬한 자세로 옷자락을 정리했다.
무대 뒤 테이블에 있던 배우 이성민·조진웅·이제훈은 김혜수가 넘어지자 자리에서 일어서며 앞으로 달려나올 듯 했으나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배우 김원해가 무대로 달려나와 김혜수에게 손을 내밀었으나 스스로 옷자락을 정리한 김혜수는 괜찮다는 의미로 손을 들어 보이고는 당당하게 무대로 걸어나갔다.
김혜수의 해프닝은 김혜수의 전 연인인 배우 유해진도 움찔하게 만들었다.
김혜수가 넘어지는 순간, 배우 이서진은 옆 테이블에 앉은 유해진을 향해 ‘네가 나가라’는 듯 한 손짓을 건넸다.
하지만 유해진은 이서진을 보며 손사래를 쳤고, 유해진 옆에 앉은 차승원은 유해진의 무릎을 치며 아쉬운 듯 한 마음을 내비쳤다.
어찌 보면 우스꽝스러울 수 있는 해프닝에도 당당한 김혜수의 모습에 누리꾼은 ‘알파걸’, ‘걸크러쉬’등의 제목으로 위 움짤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있다.
개나리빛 드레스를 입은 김혜수는 이날 시상식 참여자들 사이에서 단연코 눈에 띄었다.
김혜수가 여배우상을 수상하러 나가기 직전, 드라마 <시그널>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 모습을 담은 움짤도 김혜수의 ‘알파력’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김혜수 #tvN #시그널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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