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링크(B2Link), 중국 티몰 파트너사 '릴리앤뷰티 (Lily&Beauty)'와 업무 협약 계약 체결

글로벌 K뷰티 커머스 기업 비투링크 (대표 이소형)와 중국 최대 화장품 TP사(티몰운영 대행사, T-Mall Partner) 릴리앤뷰티(黄韬, 대표 황타오)가 K뷰티 중국 유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투링크(B2Link)와 릴리앤뷰티(丽人丽妆)의 업무협약은 두 유통사 간의 이례적인 협업사례이며, 양사의 강점을 살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 라인을 런칭 한다는 점에서 많은 한, 중 뷰티 유통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알리바바 ‘티몰’ 운영과 중국 내 마케팅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 릴리앤뷰티(Lily & Beauty)와 비투링크가 가진 역직구, 오프라인, 왕홍 (网红) 미디어 커머스를 결합해, ‘4가지 채널’을 패키지로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화장품 유통 포트폴리오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중국 유통 구조의 특성상 신제품 위생허가 후 판매까지는 6개월에서 1년이란 긴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비투링크와 릴리앤뷰티의 신(新) 서비스는 O2O와 마케팅, 유통을 결합함으로써, 중국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의 신규 브랜드 상품을 중국 내 원스톱 유통서비스 지원을 통해 판매 촉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근 상장을 앞두고 있는 릴리앤뷰티(丽人丽妆, Lily&Beauty)는 알리바바가 주요 주주로 있는 중국 최대 화장품TP사이다. 중국 재경신문 보도에 의하면, 릴리앤뷰티는 15년 총 2100억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대비 475.67% 성장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투링크 (B2Link)는 창업 2년 반 만에 누적 투자 유지 금액 103억원을 달성한 글로벌 K뷰티 커머스 기업이다. IT기반으로 역직구와 오프라인을 융합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릴리앤뷰티(Lily&Beauty) 황타오 (黄韬) 대표는, “수많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는 비투링크 (B2Link) 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릴리앤뷰티는 최근 가장 주력하고 있는 O2O (全渠道运营) 서비스의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비투링크 이소형 대표는, “기존의 한 두 개의 채널이 아닌, 티몰, 왓슨스, 역직구, 왕홍 커머스 등을 일원화해 관리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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