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민호 '실물로 보면 이런 느낌'
뉴스엔 2016. 11. 14. 16:09


[뉴스엔 정유진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연출 진혁) 제작발표회가 11월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이민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전지현 이민호 성동일 이희준 신혜선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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