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왕 서거로 현지 K-POP 공연도 잇따라 취소

안상현 기자 2016. 10. 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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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아둔야뎃(88) 태국 국왕 서거로 한국 가수들의 태국 행사도 연이어 취소되고 있다.

태국 정부가 애도 기간인 30일 동안 축제를 열지 말라는 방침을 내리면서, 국내 3대 연예기획사 중 하나인 JYP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5~6일 방콕에서 할 예정이던 소속 가수들의 합동 공연을 취소했다.

국내 아이돌 그룹 ‘몬스타 엑스’ 역시 다음 달 12일 방콕에서 갖기로 한 팬 미팅을 취소했다.

한편 태국 출신인 아이돌 ‘2PM’의 구성원 닉쿤(Nichkhun·28)과 ‘갓세븐(GOT7)’의 구성원 뱀뱀(본명 Kunpimook Bhuwakul·29)은 지난 13일 SNS에 국왕 서거에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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