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페인트, 산·알칼리 누출시 알려주는 '검지용 도료' 국내 특허 출원

신아름 기자 2016. 12. 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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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페인트는 산, 알칼리 누출 시 변색을 통해 누출 여부 확인이 가능한 검지용 도료 'DCS'(Discolor system paint)에 대한 국내 특허를 포스코와 공동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DCS는 조광페인트와 포스코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검지용 물질이 정해진 색상만을 구현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다양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고, 우수한 내구성으로 옥외 시공 시 햇빛에 의한 탈색 등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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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조광페인트가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검지용 도료 DCS의 산, 알칼리에 대한 색깔 변화 실험 모습/사진제공=조광페인트

조광페인트는 산, 알칼리 누출 시 변색을 통해 누출 여부 확인이 가능한 검지용 도료 'DCS'(Discolor system paint)에 대한 국내 특허를 포스코와 공동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DCS는 조광페인트와 포스코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검지용 물질이 정해진 색상만을 구현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다양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고, 우수한 내구성으로 옥외 시공 시 햇빛에 의한 탈색 등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조광페인트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황산, 질산 등의 화학물질 유출로 인해 작업자가 사망하는 산업 재해가 빈번하게 있었다"며 "DCS를 통해 안전관리자 및 작업자가 화학물질 누출에 의한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아름 기자 peu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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