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안재현, 첫방부터 출구 없는 '심쿵 매력'

조윤선 2016. 8. 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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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안재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안재현의 매력이 첫 방송부터 제대로 터졌다.

지난 12일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가 첫 방송됐다. 4인4색 꽃미남들의 활약이 펼쳐진 가운데, 안재현은 재벌가의 철부지 첫째 아들 강현민으로 분해 바람둥이 면모를 저돌적으로, 또 능청스럽게 표현해내며 안방극장 여심을 강타했다.

극중 강현민은 모든 여자들이 반할 만한 훈훈한 외모와 미소, 여기에 재력까지 갖췄다. 한 마디로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캐릭터. 세상의 여자를 '만난 여자'와 '만날 여자'로 나누는 그는 어떤 여자든 꼬실 수 있다는 당당함과 뻔뻔함으로 무장했다.

이날 강현민은 첫 등장부터 희대의 바람둥이 면모를 능청스럽게 보여줬다. 자신을 좋아하는 박혜지(손나은 분)의 친구를 만나고도 "모든 여자는 잠정적으로 내 여자다"라고 뻔뻔하게 나가는가 하면, 헤어지는 여자에게 자신의 스포츠카를 이별 선물로 줄 정도로 쿨하디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고민이라곤 없을 것 같은 강현민을 초조하게 만든 일이 발생했다. 할아버지 강회장(김용건 분)이 다섯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 강현민은 강회장의 결혼식에 여자를 데려가는 것으로 반항을 꿈꿨다. 클럽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를 결혼식에 데려가겠다고 결심한 강현민은 은하원(박소담 분)의 거친 모습을 보고, 그녀를 가짜 약혼녀로 낙점했다.

이에 강현민은 은하원에게 "네 3시간을 사겠다"고 제안을 했다. 능력을 증명해보라는 은하원의 말에 강현민은 곧장 현금을 인출해 편의점의 물건을 몽땅 사버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강현민은 강회장의 결혼식에서 은하원을 약혼녀로 소개했다. 무례한 강현민의 행동에 화가 난 은하원은 강현민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무릎 꿇렸다. 이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독특한 인연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 것인지 기대감을 심어줬다.

이날 안재현은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든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시크한 말투로 독설을 퍼붓는가 하면, 거침없는 행동과 나쁜남자의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를 능청스럽게 살려내는 안재현의 연기와 매력은 제대로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반응.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킨 안재현이다. '신네기'에서 터지게 될, 아낌없이 보여줄 안재현의 무한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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