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올림픽보다 흥행 성공적"..입장권 판매 기대 이상

2016. 9. 14. 21: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리우데자네이루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입장권 판매량이 기대치를 웃돌면서 흥행 면에서는 올림픽보다 낫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올림픽위원회의 집계 결과 전날까지 196만5천 장의 입장권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직위가 목표로 한 200만 장에 근접한 것이다.

올림픽위의 마리우 안드라다 대변인은 "패럴림픽 입장권 가격이 올림픽보다 다소 싼 이유도 있으나 결정적인 것은 패럴림픽 출전 브라질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패럴림픽 개막 이후 관중 수는 8일 15만500명, 9일 20만9천600명, 10일 31만2천600명, 11일 27만5천200명, 12일 14만4천900명, 13일 12만2천200명 등이다.

한편, 브라질은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로 종합순위 13위를 기록했다.

패럴림픽에서는 '톱5'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날까지 금메달 10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12개로 종합 5위에 올라 있다.

[출처: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

2012년 런던 패럴림픽에서는 금메달 21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8개로 종합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7일 개막한 패럴림픽은 12일간의 열전을 거쳐 오는 18일 폐막한다.

fidelis21c@yna.co.kr

☞ '1박에 4만4천원'…미국 뉴욕서 '택시 호텔' 인기
☞ '술자리 칼부림에 화재까지' 연휴 첫날 사건사고 얼룩
☞ '국민타자' 이승엽, 한·일통산 600홈런 금자탑
☞ 배우 지수 급성 골수염 수술받아…"회복 중"
☞ '유부녀와 불륜' 경찰관 "정직처분 부당" 소송냈다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