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X홍덕표 '졸업반', 12월 개봉 확정.. 19금 애니메이션으로 OVA 시장 출사표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2016. 12. 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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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 '발광하는 현대사' 홍덕표 감독이 뭉친 '졸업반'이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부산행', '서울역', '사이비'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제작·각본을 맡고 '발광하는 현대사' 홍덕표 감독이 연출한 19금 OVA 애니메이션 '졸업반'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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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과 홍덕표 감독이 뭉친 '졸업반'이 12월 개봉한다. 사진=스튜디오다다쇼
연상호 감독과 홍덕표 감독이 뭉친 '졸업반'이 12월 개봉한다. 사진=스튜디오다다쇼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 '발광하는 현대사' 홍덕표 감독이 뭉친 '졸업반'이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2일 스튜디오다다쇼는 영화 '졸업반'의 12월 개봉을 확정 소식을 전하며 보도스틸 18종을 전격 공개했다.

'졸업반'은 졸업을 앞두고 학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던 여학생이 텐프로 구설수에 휘말리며 교내 엑스파일이 터지게 되고, 그 후 겪게 되는 청춘들의 사랑, 우정, 미래에 대한 갈등과 혼란을 현실에 반영해 그려낸 작품.

'발광하는 현대사'에 이어 연상호 제작 및 각본, 홍덕표 감독이 다시 한번 콤비로 뭉쳐 국내 OVA 시장에 도전한다. OVA(Original Video Animation)란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방송이나 비디오, DVD로 발매되는 애니메이션으로, IPTV를 비롯한 인터넷, 모바일 등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바로 유통되는 애니메이션을 총칭한다.

이날 공개된 '졸업반' 보도스틸 18종에는 웹툰 작가 지망생 정우(이주승), 교내 최고의 퀸카이자 모범생인 주희(강진아), 정우의 절친이자 또 다른 학과 동기 동화(정영기)가 졸업을 앞두고 졸업 작품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과 갈등을 암시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교내에서 발생한 자극적인 엑스파일을 소재로 한 19금 애니메이션답게 수위 높은 장면들이 포함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부산행', '서울역', '사이비'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제작·각본을 맡고 '발광하는 현대사' 홍덕표 감독이 연출한 19금 OVA 애니메이션 '졸업반'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ldgld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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