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첫 만남은? "옆에 있는 게 꿈만 같았다"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빅뱅 지드래곤(28)과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20)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화보 첫 호흡 당시 인터뷰가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샤넬 크루즈 컬렉션 쇼에서 처음 만난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는 올 3월 공개된된 나일론 재팬(NYLON JAPAN) 화보 촬영을 통해 재회했다. 당시 두 사람은 '[BOY≒GIRL] Nearly Equal([보이 걸] 니얼리 이쿠얼'이라는 콘셉트로 남녀경계선이 없는 패션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했다.

특히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첫 호흡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고마츠 나나는 한 사람 안에 여러 가지 매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콘서트가 막 끝난 뒤여서 체력적으로 힘든 촬영이 될 거라 예상했지만, 고마츠 나나 덕분에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며 고마츠 나나와 함께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고마츠 나나는 지드래곤과의 촬영에 대해 "동경하던 분과의 촬영이라 무척 긴장했다"면서 "지드래곤 옆에 있는 게 꿈만 같아서 '꿈만 같아요'라고 얘기했더니 지드래곤이 '이건 꿈이야'라면서 긴장한 저를 웃게 해 주셨다"고 촬영 당시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는 지난 18일 함께 찍은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으로 추정되는 SNS에는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이 담겼다.

이후 사진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고, 화제가 되자 두 사람의 사진이 게재된 SNS 계정은 삭제됐다.
이날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불편한 심정을 간접적으로 토로했다. 사진에는 "나는 더 이상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다(I can't handle people anymore)"라는 글과 함께 붕대로 머리를 칭칭 감은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인 고마츠 나나는 1996년생으로 2008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갈증'을 통해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근거리 연애', '바쿠만', '매니악 히어로' 등에 출연하며 일본 영화계에서 주목받았다.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ldgld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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