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9일 연세대에서 'Y-IBS관(가칭)' 착공식 개최
박진환 2016. 9. 9. 18:28
연세대, IBS 나노의학 연구단 유치.. 연구소 제공나노물질&나노의학 융합.. 미래의학 가능성 탐구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기초과학연구원(IBS)과 연세대학교는 9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Y-IBS관(가칭)’ 착공식을 개최했다.
Y-IBS관은 연세대가 유치한 IBS 연구단인 나노의학 연구단이 입주할 연구기관이다.
지상 4층·지하 1층의 연면적 4300㎡ 규모로 융합연구에 최적화해 설계됐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Y-IBS관은 연구자 중심, 협업 유도, 창의 증진의 핵심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나노의학 연구단은 나노물질, 나노의학 융합 연구에 집중해 미래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또 나노과학을 기반으로 질병의 진단, 정밀 치료에 필요한 정밀나노시스템을 연구개발해 미래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을 추진해 세계적 수준의 거점 연구센터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Y-IBS관은 IBS와 연세대의 나노과학·의생명과학 융합 연구를 위한 최적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자유로운 연구 환경을 제공해 창의적인 연구문화를 조성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두철 IBS 원장도 “연세대가 집단 연구의 시너지 발휘를 위해 독립적인 건물을 제공한 데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나노의학 연구단이 세계적인 융합 연구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진환 (pow17@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승사자는 무조건 검정색?.. 화이트로 무장한 '그분'의 위엄
- 中 미녀 경호원, G20 회담 당시 찍힌 사진으로 SNS 스타 등극
- '세계 최강' 이스라엘 여군, 전투병도 지원자 '봇물'
-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선 집중'
- 2017년 추석, 하루 휴가 내면 10일 연속 쉴 수 있어
- 신종 코로나 변이 유행 조짐 33개국 확산…日서도 감염 확인
- "김건희, 윤석열 만나고 구치소 돌아와 많이 울어"
- “이란, 美요구 수용시 호르무즈 오만 측 해역 허용 검토”
- 드론에 포착된 '늑구'…풀숲서 자다가 '벌떡!'
- 삼천당 아일리아 시밀러, 팬젠이 세포주·공정개발…로열티·업프론트 수익성 변수[only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