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태 국가 출신 여행객이 사랑한 도시 3위..1위 홍콩

김정환 2016. 11. 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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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경복궁 광화문 야경. (사진=호텔스닷컴 제공)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이 지난 5년간 글로벌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제공한 무료 1박 서비스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출신 여행객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여행한 도시로 꼽혔다.

호텔스닷컴은 10박 예약 시 무료 1박을 제공하는 신개념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호텔스닷컴 리워드 프로그램' 회원이 지난달 2500만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아·태 지역 여행객이 무료 1박 기회를 이용해 가장 많이 여행한 도시를 선정했다.

1위는 홍콩이 거머쥐고, 2위에 일본 도쿄가 오른 가운데 서울은 4위 싱가포르, 5위 태국 방콕 등 '관광 대국'들을 따돌리고 3위에 차지했다.

타이완 타이베이, 마카오, 일본 오사카, 중국 상하이, 영국 런던이 6~10위에 포진했다.

호텔스닷컴 코리아 김상범 대표이사는 “호텔스닷컴 창립 25주년인 올해, 지난 2011년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론칭한 2011년 리워드 프로그램 회원이 2500만 명을 달성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리워드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무료 숙박 약 900만 건을 제공할 정도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스닷컴은 지난 8월 전 세계 여행객 약 26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행 시 하룻밤의 꿈'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꿈 같은 여행지' 1위는 프랑스 파리(29%), 2위는 미국 뉴욕과 도쿄가 26%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여행 시 꿈 같은 희망 사항' 1위는 '미슐랭 식당을 방문해 셰프가 직접 요리해 주는 음식 먹기'(33%)였다. '연예인과 파티하기'(32%), '유창하게 현지어 구사하기'(31%), '개인 전용기로 여행하기'(30%) 등이 2~4위에 랭크됐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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