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대 김영규 부총장, 2016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집행위원장으로 활약
2016. 11. 18. 10:55
[경향신문]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가 1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생태와 자연을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자연환경미술제에는 세계 26개국 58팀의 국내외 유명작가들이 참여하여 자연생태적미술, 대지미술, 자연설치미술 등을 선보이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계획이다.
이번 자연환경미술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야외설치전과 실내전, 퍼포먼스, 생태워크숍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생태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이 표현되며 작가들의 작품을 실내 전시장과 야외에 설치하는 데, 순천만국가정원의 장소적 특성을 잘 이해하고 해석한 신작들을 초대해 신선함과 신비함이 가득할 것으로 보인다.
2016 순천만국제자연환경 미술제에서 공동 집행위원장을 맡은 김영규(순천예총회장) 한려대 부총장은 “올해 첫발을 떼는 미술제가 유수한 국내외 비엔날레 및 선진 국제 미술 행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는 행사로 거듭나는 비젼을 선보이고자 한다”라고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10월 순천만정원 교향악 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하여 폴포츠, 신영옥 등 세계적인 음악가의 무대를 선보였고 가든 뮤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7000여명의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었다.
김영규 집행위원장은 “이번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가 관람객 한분 한분에게 생태적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문화예술 향유라는 기쁨도 누리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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