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성소 "몸매 칭찬, 부끄러워요"

이유미 2016. 11. 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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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몸매 칭찬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성소는 "연말 시상식 무대에 서는 것과 신인상,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 우주소녀의 노래가 나왔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줄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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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몸매 칭찬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소는 최근 앳스타일(@star1)과 함께한 화보에서 발랄한 모습으로 생기 넘치는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성소는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 보여준 360도 시구에 대해 "중국에서 무용을 배울 때 덤블링을 배웠다. 시구에서 그 동작을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좋게 봐주셔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10년간 배운 무용을 포기한 그는 "후회는 전혀 없다. 학교 다닐 때 K팝을 좋아해 소녀시대, 씨스타 등 선배 가수들의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 모습이 빛나 보여, 나도 저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우주소녀 성소


'살 빼지 말라'는 댓글에 대해서는 "부끄럽다"며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빼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지만, 걸그룹이라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야 한다. 관리를 안 하면 살이 잘 찌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성소는 "연말 시상식 무대에 서는 것과 신인상,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 우주소녀의 노래가 나왔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줄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늘(18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12월호에서는 '성소의 겨울'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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