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송혜교, 목소리 출연만으로 '들썩'..네티즌 "송애교 출연 제발"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6. 9. 12. 11:28

배우 송혜교가 '1박2일'에 목소리 출연한 가운데, 네티즌의 출연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세트장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태양의 후예' 세트장 방문을 기념해 평소 친분이 있던 송혜교에게 전화를 걸었다.
송혜교는 "오빠"라며 반갑게 전화를 받았고, 멤버들은 실제 송혜교의 목소리가 들리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송혜교와의 전화통화에 흥분한 멤버들은 "혜교 씨는 태양이고 우리는 후예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을 외치며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과감없이 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출연만한다면 초대박이지요ㄷㄷ(hegi****)" "제발 갓혜교님 모셔오세요1(gpry****)" "송혜교 출연이면 본방사수하지말입니다!!!!유시진대위도 함께이면 초초대박이지말입니다!!!!(sene****)" "이 언니 거품이야. 언빌리버블ㅠㅠ(3iy****)" "이쁜얼굴에 목소리는 꿀발랐네 전화목소리 대게이쁘다(crt0****)" "목소리 완전 송애교애교♥(ykik****)"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와 차태현은 2005년 영화 '파랑주의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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