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발명동아리, IMOK 대학생발명아이디어 우수상 등 수상

2016. 11. 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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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교내 발명동아리 I.M.O.K팀(팀장 이봉학 학생)이 ‘전국대학생발명동아리연합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장상(특별상)’, ‘전국대학발명동아리연합회장(우수상)’, ‘국민대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단장상(장려상)’ 등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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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교내 발명동아리 I.M.O.K팀(팀장 이봉학 학생)이 ‘전국대학생발명동아리연합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장상(특별상)’, ‘전국대학발명동아리연합회장(우수상)’, ‘국민대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단장상(장려상)’ 등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대학발명동아리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특허청·한국발명진흥원에서 후원하는 ‘전국대학생발명동아리연합회 아이디어 공모전’은 연합회 자체적인 공모전을 통해 회원들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 열렸다.

발명동아리 I.M.O.K(Inventive men of konkuk)팀의 이봉학(컴퓨터공학 3), 나종훈(기계공학 3), 이세라(경영학과 3) 학생은 전기·전자, 기계·금속 분야에 군복무 시절 다리를 다쳐서 재활치료를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가발전 IoT 헬스케어 목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자가발전 IoT 헬스케어 목발’은 이용자가 목발을 사용하는 동시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발명품으로, 목발의 운동을 통해 생기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고 이를 통해 심박센서를 작동시킨다. 또 심박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함으로써 추후 이 데이터를 통해 재활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가발전 IoT 헬스케어 목발’ 아이디어를 활용하면 압력 소자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기존의 목발보다 환자의 겨드랑이 부상 위험을 줄이고, 인위적인 충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동 중에 충전이 가능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환자의 건강 정보 데이터를 어플리케이션에 전송하기 때문에 노령층이 주요 환자인 재활의학계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장점이 있다.

나종훈(기계공학 3)학생은 “노령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계속해서 노인문제, 노화문제 해결에 관련된 정책, 복지, 사업 분야가 중요해 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련전공을 가진 학생들과 함께 해결을 위한 디바이스·서비스를 발명제작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임사업을 시작하는 건국대에는 발명동아리 I.M.O.K팀과 같이 공과대학과 경영대학 학생이 서로 교류하여 동아리를 만들거나,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참가한 대부분의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제 간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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