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비즈, 맞춤형 타이어 정보 제공 웹서비스 추진
임동식 2016. 10. 25. 20:23
운전경력 2년차 A씨. 3개월 전 타이어를 교체했다. 그 후 운전 중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을 받았다. 차량을 점검해 보니 휠얼라이먼트가 틀어져 있었다. 이로 인해 타이어를 보강하는 철심인 스틸 벨트가 뚫고 나올 정도로 타이어가 닳았다.

타이어비즈앱 전문 스타트업인 타이어비즈(대표 송봉균)는 타이어 전문 지식이 없는 운전자를 위해 타이어 종류와 기능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타이어비즈는 미국 `타이어랙`을 벤치마킹해 국내 환경과 소비자에 맞는 `한국형 타이어랙`을 개발해 내년 초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다. 타이어랙은 다양한 타이어 정보를 실험, 비교, 정밀 분석한 객관적 지표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타이어비즈는 우리나라 지형과 도로 환경에 적합한 타이어를 조사 분석하고, 타이어의 기능별 성능 시험 결과를 제공한다. 또 개인 운전 습관에 맞는 타이어도 분류해 추천할 계획이다.
송봉균 타이어비즈 대표는 “타이어는 신발과 같다”면서 “신발이 구두나 조깅화, 등산화처럼 신는 목적과 기능에 차이가 있듯 타이어도 차량 운행 상황과 운전자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운전 시 만족감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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