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아이오아이 마지막 활동 후 아이돌·연기자 열심히 할게요"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채연이 아이오아이(I.O.I) 활동 종료 후 계획을 밝혔다.
아이오아이(I.O.I) 정채연은 1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미(miss me)?'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얼마 전에 우리끼리 모여서 얘기했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새 앨범 활동을 즐겁고 열심히 하자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강남이 "해체 안 하면 안 되냐? 계속 아이오아이 할 수 있는 방법 없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하자 정채연은 "이렇게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말 감사드리고 남은 활동 열심히 할 거다. 우리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이오아이(I.O.I)는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101명의 연예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가운데 시청자들의 투표로 최종 선발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등 11명으로 구성된 걸그룹. 오는 2017년 1월 활동이 종료되는 가운데 이날 마지막 완전체 앨범 '미스 미(miss me)?'를 발매했다.
정채연은 지난 7월 앞서 데뷔했던 다이아로 복귀해 양쪽 그룹 활동을 병행해왔다. 지난 7일 종영한 tvN '먹고자고먹고 쿠닷편'에 출연해 백종원, 샤이니 온유와 함께 출연해 열여덟 소녀 감성을 뽐냈으며 현재 tvN '혼술남녀'에서 정채연 역을 맡아 샤이니 키(김기범 역), 공명(진공명 역)과 삼각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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