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은수' 여교사 이영은, 박하나 폭행논란 휩싸였다

이기은 기자 2016. 12. 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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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의 이영은이 박하나 탓에 교사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 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 연출 곽기원) 6회에서는 오은수(이영은)가 김빛나(박하나)를 폭행했다며 논란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빛나의 할머니 최여사(백수련)는 다짜고짜 오은수가 일하고 있는 학교 교실로 찾아와 오은수와 맞대면했다. 오은수 최대의 인생 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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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 이영은 박하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빛나라 은수’의 이영은이 박하나 탓에 교사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

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 연출 곽기원) 6회에서는 오은수(이영은)가 김빛나(박하나)를 폭행했다며 논란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빛나의 할머니 최여사(백수련)는 다짜고짜 오은수가 일하고 있는 학교 교실로 찾아와 오은수와 맞대면했다.

최여사는 오은수의 뺨을 냅다 때리며 “당신이 빛나 그 아이 손가락을 부러뜨린 건데, 당신이 그 아이 미래를 망친 건데 당신 몰라? 내가 늙었다고 우스워 보이나 본데,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나한테 싹싹 빌어라”라고 요구했다.

오은수는 “저 단언코 빛나 한 대도 때린 적 없다”고 말했고, 최여사는 급기야 학교 교감과 마주앉아 증거까지 내밀었다. 빛나가 맞은 사진과 병원 진단서 등이 드러났다. 이 가운데 경찰까지 출동했고 오은수는 폭행으로 교육청 등에 본격적으로 조사를 받게 됐다. 오은수 최대의 인생 위기였다.

은수는 경찰 조사에서도 “거짓말 한 적 없다”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은수는 김빛나가 다른 학생을 왕따시키고 괴롭혔다며 진실을 말했지만, 경찰 측은 학생의 편에 서는 눈치였다. 실제로 은수의 증언과 빛나의 상황 증언이 완전히 달랐다. 이에 은수와 빛나가 진실을 규명하며 해당 사건에 관련해 어떤 귀추를 맞을지 전개가 주목된다.

김빛나는 아버지 김재우(박찬환)에게 선생님이 자신을 이유없이 미워한다며 거짓말을 했다. 김재우는 딸의 거짓말을 믿고 “그 선생이 인성부터 잘못된 것 같다. 열등감이 있는 것 같아”라며 오은수를 오해했다.

한편 이날 오은수의 친모 박연미(양미경)는 위암 진단을 확정 받아 파란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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