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하이라이트] KIA vs. LG (2016.10.10)
KBS 2016. 10. 10. 22:52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의 결정적 실책 덕에 준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LG를 4-2로 눌렀다.
0-0으로 맞선 4회초 2사 2,3루에서 안치홍의 땅볼 타구를 LG 유격수 오지환이 제대로 잡지 못하고 중견수 쪽으로 빠뜨리는 사이 주자 둘이 모두 홈을 밟아 승부를 갈랐다.
KIA 선발 헥터 노에시는 7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3개를 잡으며 1실점으로 막아 한국 프로야구 첫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승리를 챙겼다.
정규시즌 5위로 포스트시즌행 막차를 탄 KIA는 이날 승리로 정규시즌 4위 LG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한 번 더 치르게 됐다.
와일드카드 2차전은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차전 승리 팀이 13일부터 정규시즌 3위 넥센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를 치른다.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은행원의 '촉'..보이스피싱 막아
- [영상] "사적인 잡담일뿐" vs "그것이 바로 트럼프"
- [단독] 박보검이 직접 부른 '구르미' OST 최초 공개
- 中 유커 100여 명 '입국 불허'..진실은?
- [영상] 특수학교 선생님의 특별한 결혼식
- [단독] 탈출 막으려 엘리베이터 앞에 방화…뼈대만 남은 건물 내부
- [단독] ‘운동기구 특허’ 과정 앙심…4년 전에도 같은 법인 2곳 휘발유 위협
- ‘국가직 전환됐지만’…소방 예산은 여전히 지자체
- 3기 신도시 곳곳 지연…“2028년 공급 정상화” 가능할까
- 창틀에 매달리고 사다리 타고…긴박했던 탈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