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SNS] 성관계하던 시아버지·며느리, 아들에게 들키자 '살해'

2016. 10. 21. 17:3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N

이탈리아에 사는 한 여성이 시아버지와의 성관계 장면을 자신의 아들에게 들키자 아들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국의 한 매체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주에 사는 베로니카 파나렐로(veronica panarello)가 8세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14년 11월 발생했습니다. 파나렐로는 남편 몰래 시아버지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성관계 장면을 8세 아들에게 발각된 것입니다.

이에 파나렐로는 전력선으로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한 다음, 시신을 인적이 드문 도랑에 유기했습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들이 실종됐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는 경찰에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 준 후, 하교 시간에 맞춰 데리러 갔더니 없어졌다"고 거짓말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CCTV를 확인한 결과, 파나렐로의 진술이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파나렐로는 아들을 죽인 사실을 부인하다 결국 스스로 범행을 자백하며 "시아버지와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시아버지는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