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 테너 신현식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제15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테너 신현식(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이 대상을 차지했다.
신현식은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김학민)과 한국성악과협회가 1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경연의 본선에서 9명과 경합 끝에 대상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상금 7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베이스 길병민(서울대 재학 중)이 금상, 테너 박기훈(서울대 재학 중)이 은상, 테너 이현재(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가 동상을 차지했다. 이들에게 400만원, 300만원, 200만원 씩의 상금과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상이 수여됐다.
총 98명의 차세대 성악가들이 응시한 이번 경연의 심사위원으로는 소프라노 이규도(이화여대 명예교수), 박정원(한양대 교수), 박미자(이화여대 교수), 테너 김영환(추계예대 교수),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교수)이 참여했다.
한편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는 경연은 성악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입상자들은 2009년 '사랑의 묘약'(테너 정호윤), 2011년 '사랑의 묘약'(소프라노 박혜상), 2015년 '진주조개잡이'(테너 김건우) 등 시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 콩쿠르가 배출한 성악가로는 영국 로열오페라와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너 정호윤을 비롯 지난해 국립오페라단 '진주조개잡이' 주역으로 발탁된 테너 김건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으로 화제를 모은 소프라노 황수미,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 영아티스트로 발탁된 소프라노 박혜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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