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아그라, 고산병 치료제로 사용하려 구입" 해명

박수진 기자 2016. 11. 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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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인 바아그라, 팔팔정까지 사들였다는 보도에 대해 "비아그라가 발기부전 치료제지만 고산병 치료제도 된다"면서 아프리카 고산지역 순방에 대비해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뉴스1 23일자 보도에 의하면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이) 아프리카 고산지역 국가들을 순방했을 때를 대비해서 비아그라를 고산병 치료제로 쓰는데 구입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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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청와대 /사진=뉴스1
청와대 /사진=뉴스1

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인 바아그라, 팔팔정까지 사들였다는 보도에 대해 "비아그라가 발기부전 치료제지만 고산병 치료제도 된다"면서 아프리카 고산지역 순방에 대비해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뉴스1 23일자 보도에 의하면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이) 아프리카 고산지역 국가들을 순방했을 때를 대비해서 비아그라를 고산병 치료제로 쓰는데 구입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 5월 25일부터 10박 12일간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를 방문했다. 이들 3개국은 아프리카의 대표적 고산 국가이다.

경향신문은 이날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의약품 구입내역 자료를 인용,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인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를 60정(37만5000원), 같은 달 비아그라의 복제약인 한미약품 팔팔정 50㎎을 304개(45만6000원)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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