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38사기동대' 마동석에 버금가는 '근육질 몸매' 과시

스포츠한국 이종원 기자 2016. 7. 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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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의 모습. 사진=오대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종원 기자] '38사기동대' 오대환이 마동석에 버금가는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오대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지만 보람은 있다. 이제 그만했으면. 다 들어와 내 입속으로. 제육볶음 해장국 칼국수 떡볶이 다 먹어줄테다. 내 등이 화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대환이 휘트니스센터에서 근력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대환의 우락부락한 등근육, 어깨근육, 가슴근육이 '38사기동대'에서 호흡을 맞춘 마동석을 연상케 할 정도다. 미국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마동석은 익히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오대환은 최근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차를 타면서도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악덕 고액 체납자 마진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극 중 마진석은 세금징수 공무원 백성일(마동석)과는 악연으로 얽힌 사이다.

'38사기동대'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종원 기자 john032@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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