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의 숲 야영장 대폭 확대
2016. 9. 1. 18:05
30개면 추가 57개면 운영..취사장�샤워실�화장실 등 확충
영산강 대상근린공원에 추가 확장된 야영장 시설[광주시 제공=연합뉴스]
![영산강 대상근린공원에 추가 확장된 야영장 시설[광주시 제공=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09/01/yonhap/20160901180518433zecn.jpg)
30개면 추가 57개면 운영…취사장 샤워실 화장실 등 확충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영산강 대상근린공원 내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이 대폭 확충됐다.
광주시는 영산강 대상근린공원 내 야영장에 자동차와 일반 야영장 각 6면과 24면 등 모두 30면을 추가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자동차(13면)와 일반(14면) 야영장 27면에서 57면으로 늘었다.
취사장, 샤워실, 화장실 등 이용편익시설과 CC-TV, 소화기, 제세동기 등 안전 장비도 확충했다.
광주시는 야영장 변경 등록과 모바일 예약시스템, 야영장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확장 구축 등을 완료했다.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캠핑협회와 공동으로 2주간 시험운영도 마쳤다. 추가 조성된 야영장은 5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은 첨단 광주이노비즈센터 맞은편 영산강변에 위치한다.
첨단대교에서 2.5㎞ 거리로, 북광주IC에서는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다.
예약은 광주시 홈페이지(푸른도시사업소)에서 한다.
이용료는 일반야영장은 평일 1만원, 주말과 성수기에는 1만5천원, 자동차야영장은 평일 1만5천원, 주말과 성수기 2만원이다. 전기를 사용하면 3천원이 추가된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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