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손님, 어디 쓰실 건가요?"..번개탄 '용도'를 묻는다

임태우 기자 2016. 7. 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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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번개탄의 구입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 될 예정입니다. 번개탄 판매자가 구매자를 상대로 용도를 파악한 뒤 판매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번개탄 포장지에 ‘자살 방지’를 위한 예방 문구를 넣고, 일산화탄소에 노출된 사용자의 사망시간을 늦출 수 있는 신형 번개탄이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매해 늘고 있는 번개탄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안입니다. 그 실효성이 제대로 발휘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디자인 : 임수연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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