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직장'을 만나다..제니퍼소프트·알서포트 취업 노하우 대방출

노동균 IT조선 기자 2016. 11. 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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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술력은 물론이고, 열린 조직문화와 대기업 부럽잖은 복지로 무장한 두 ‘대세’ 소프트웨어 기업이 정보기술(IT)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차세대 인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국내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소프트웨어 1위 기업 ‘제니퍼소프트’와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1위 기업 ‘알서포트’는 IT조선 연결지성센터와 함께 11월 17일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유용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적·성·저·격 유망기업’ 세미나 2탄을 공동 개최한다.

소프트웨어가 미래 경쟁력으로 부각되면서 IT 분야 창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정작 취업 준비생들은 어떤 기업이 있고, 이들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마땅히 알 길이 없는 현실이다.

두 번째로 마련된 적·성·저·격 유망기업 세미나는 업계를 대상으로 B2B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어 대중적으로는 덜 알려져 있지만, 미래가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알짜 소프트웨어 기업 세 곳과 함께 IT 분야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니퍼소프트는 자율적인 조직문화와 남다른 직원 복지로 ‘한국판 구글’, ‘꿈의 직장’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기업이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이라는 독특한 입지에 자유로운 근무 환경, 사내 카페·레스토랑에서 수영장 등은 제니퍼소프트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것들이다.

하지만 단순히 복지만이 제니퍼소프트의 전부는 아니다. 고객의 요청에 밤낮없이 개발자를 투입해야 하는 국내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도 제니퍼소프트는 뚝심 있게 패키지 소프트웨어에만 집중하며 이 분야 1위로 우뚝 섰다. 제니퍼소프트가 추구하는 ‘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들의 자신감은 글로벌에서도 통하는 제품력으로 증명된다. 제니퍼소프트는 글로벌 IT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매직쿼드런트 보고서에 국내 APM 기업 최초로 등재됐다.

알서포트는 2001년부터 15년째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한 우물을 파온 기업이다. 그 결과 국내에서는 물론,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이 분야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세계로 눈을 돌려도 미국 기업 4곳에 이어 5위에 랭크돼 있다. 독자 개발한 원격지원 엔진을 비롯해 30여개가 넘는 특허 기술로 기반을 다져온 결실이다.

창립 이래 꾸준히 핵심기술 연구개발(R&D)에 아낌없이 투자해온 알서포트는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이 연구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도 직급이나 직책을 막론하고, 구성원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일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는 사내 벤처 제도로 확대돼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 플랫폼 ‘모비즌’과 ‘게임덕’의 탄생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적·성·저·격 유망기업 세미나 2탄은 제니퍼소프트와 알서포트의 인사 실무 담당자가 각 기업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기업 문화, 근무 환경, 인재상 등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들 기업 뿐 아니라 IT 및 소프트웨어 분야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세미나는 11월 17일 오후 6시 30분~8시 서울 광화문 태성빌딩 3층(중구 세종대로21길 22) IT조선 연결지성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는 신청 페이지(bit.ly/2eErA4D)를 통한 사전 등록자에 한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학생증 지참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는 생방송으로도 함께 진행되며, 유튜브 IT조선 채널과 페이스북 IT조선 페이지를 방문하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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