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또해영' 서현진,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은 캐릭터 1위

2016. 12. 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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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연기하고 있는 ‘도깨비’ 김신과 서현진이 열연한 ‘또 오해영’의 오해영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드라마 캐릭터로 선정됐다.

한 온라인 조사회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50대 남녀 4,000명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여성은 ‘도깨비’의 김신(공유 분), 남성은 ‘또 오해영’의 ‘그냥 오해영(서현진 분)’이라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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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공유가 연기하고 있는 ‘도깨비’ 김신과 서현진이 열연한 ‘또 오해영’의 오해영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드라마 캐릭터로 선정됐다.

한 온라인 조사회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50대 남녀 4,000명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여성은 ‘도깨비’의 김신(공유 분), 남성은 ‘또 오해영’의 ‘그냥 오해영(서현진 분)’이라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도깨비’의 김신(공유 분)이 25.6%의 지지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여 매 회 뜨거운 관심 속 방영중인 도깨비가 화제성의 중심에 있음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영(박보검 분)이 12.3%로 2위를 차지했고,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송중기 분)이 11.2%로 3위에 올랐다.

틱틱대다가도 다정한 반전매력의 ‘도깨비’ 속 김신(공유 분)은 30대 여성에게서 27.8%로 가장 인기가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40대 여성(26.8%) 순이었다. 반면 겉으론 반항적이지만 속 깊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영(박보검 분)과 유쾌하면서 남자다운 ‘태양의 후예’ 유시진(송중기 분)은 각각 14.4%, 13.3%로 50대 이상의 여성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남성 응답자 2,000명은 ‘또 오해영’의 ‘그냥 오해영(서현진 분)’을 1위(13.4%)로 꼽았다. 상반기에 방영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오해영’의 현실감 넘치고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직도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닥터스’의 유혜정(박신혜 분)이 9.0%로 2위, ‘W’의 오연주(한효주 분)가 8.8%로 3위에 올랐다.

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또 오해영’ 속 서현진의 캐릭터 ‘그냥 오해영’은 40대 남성에게서 15.3%로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30대 남성(12.4%)이 호감을 보였다. 따뜻하고 털털한 ‘닥터스’의 유혜정(박신혜 분)은 20대 남성에서 높은 지지(10.0%)를 얻었고, 능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W’ 오연주(한효주 분)는 50대 이상 남성(11.4%)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9%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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