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뭐길래' 강주은 부모, 최민수 옷 스타일에 "거지처럼" 지적
조혜련 2016. 10. 13. 23:37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의 부모님이 최민수의 자유로운 옷 스타일에 불만을 표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캐나다 처가를 찾은 최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주은은 최민수의 긴 머리카락을 마음에 들지 않아하며 “머리를 자르고 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주은의 엄마이자 최민수의 장모는 “머리스타일은 멋있다”고 그를 두둔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모는 “머리는 나중 문제다. 옷이 문제인 것 같다”고 생각지소 못했던 지적을 해 최민수를 당황케 했다.
강주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최민수의 옷 입는 스타일에 대해 많이 불편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주은의 아버지이자 최민수의 장인은 “아주 마음에 안든다. 좋은 옷들도 있는데 왜 정상적으로 입지 않나. 거지처럼 하고 다니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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