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슈퍼스타K 2016' 진원·김예성·유다빈 탈락, 아쉬움 가득 눈물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슈퍼스타K 2016' 진원 김예성 유다빈이 톱10 첫 무대 탈락자로 선정됐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 2016'에서는 '위로'의 메세지를 주제로 첫 번째 톱10전이 그려졌다.
첫 무대는 가수 윤복희의 '노래'를 선곡한 박혜원이 꾸몄다. 박혜원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어 이세라는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 아일랜드 민요 '대니 보이(Danny Boy)'를 선곡했다. 새하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자리잡은 이세라는 잔잔한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김예성은 밴드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의 '뻘밭에서'를 불렀다. 특유의 넘치는 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김예성은 능숙하게 감정의 완급을 조절하며 노래를 이끌어갔다. 계속해서 이지은은 부모님 세대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가수 故김현식의 '떠나버렸네'를 열창했다. 깊은 감성과 풍부한 성량의 이지은은 폭발적인 고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우석은 가수 데뷔 후 우울었던 시절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담을 언급하며 가수 정준영 '병이에요'를 열창했다. 동우석의 호소력 짙은 강렬한 보컬과 노련한 무대 매너가 눈길을 끌었다. 힘들었던 지난 시절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인 유다빈은 가수 이소라의 '트랙9(Track9)'를 선곡했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담담하게 노래 부르는 유다빈의 성숙한 매력이 돋보였다.
조민욱은 자신의 노래를 듣는 이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가수 한동근 '그대라는 사치'를 골랐다. 묵직하고 깊이감 있는 그의 목소리는 가슴 절절한 노래의 감정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코로나는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우린 더 빛난다'는 슬로건을 공개하며 그룹 god의 '촛불하나'를 선곡했다. 코로나 밴드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사운드로 재해석된 '촛불하나'는 관객들을 하나되게 만들었다. 진원은 '초심을 잃지말자'는 마음을 담아 가수 브이원의 '면도'를 골랐다. 진원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 무대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김영근은 그가 받은 큰 사랑과 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수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를 선곡했다. 마음을 움직이는 김영근의 독보적인 감성 무대를 보는 곽객들은 눈물을 흘렸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결전의 시간이 왔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매 라운드 진심을 다해 노래한 참가자들 모두 간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그 결과 첫 번째 탈락자는 진원으로 선정됐다. 이어 두 번째 탈락자로 김예성이 불렸다. 마지막 탈라자는 유다빈으로 확정됐다.
진원은 "너무 값진 경험이었다. 화이팅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울먹였고, 김예성 역시 눈물을 흘리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심사위원들, 가족들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유다빈은 "음악한지 얼마 안됐지만 음악하는 많은 분들 만나며 배워나가서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 간절함으로 연습할테니 남은 분들에게 계속 응원해달라"며 밝게 미소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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