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김혜수, 30년 연기경력 뒷받침한 방부제 미모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품격있고 기품있었다. 심지어 수상을 위해 오르던 계단에서 삐끗할때도 당황하지 않았다. 배우 김혜수 이야기다.
김혜수는 9일 방송된 'tvN 10어워즈'에서 '시그널'로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김혜자 등 대 선배와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받은 상이라 더욱 값진 수상이었다.
김혜수는 "그냥 이렇게 즐겁게 앉아 있다가 사실은 김혜자 선생님이 나올 때 좀 떨렸다"며 "'저렇게 짧은 순간에도 가슴을 움직이고 눈물나게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자리에 서는게 송구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분들 만나서 기뻤고 좋은 사람들과 작업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시그널이 더 의미있는 드라마로 완성되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뜻깊은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난 1986년 16살의 나이에 영화 '깜보'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헤수는 어느덧 데뷔 30년차를 맞았다. 대선배의 입장에서도 항상 겸손하고 후배들을 위하는 모습이 그가 지금까지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 사진을 통해 김혜수의 30년 연기생활을 되짚어봤다.

데뷔작 영화 '깜보' 출연 당시 김혜수.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데뷔 때부터 곧장 성인연기를 시작할 만큼 그의 연기는 남달랐다

섹시함과 건강미를 두루 갖춘 세련된 모습의 김혜수

1999년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에서 호흡을 맞춘
배용준과 김혜수. 김혜수는 언제쯤 현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을까

김혜수는 연예인 시구가 드물던 시기에 프로야구 시구를 하기도 했다

김혜수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본인의 이름을 건
'김혜수의 플러스유'를 진행하며 능숙한 진행솜씨를 선보였다

2002년 방송된 '장희빈'에서 장희빈 역을 맡은 김혜수는 악독한 연기로
호평받았다

김혜수는 각종 영화제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레드카펫의 여왕'이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가는 김혜수의 원숙미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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