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강주은 부부, 젊은시절 사진 '선남선녀'

한예지 기자 2016. 9. 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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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주은 엄마가 뭐길래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젊은 시절을 회상했다.

29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환상의 듀엣을 선보인다.

사전 녹화에서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 본가에 방문한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자신의 추억이 묻어있는 집안 곳곳을 돌아보며 어린 시절 추억에 잠긴다.

그러던 중 거실에 있는 피아노 앞에 앉은 강주은은 故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연주하며 "이 노래는 23년 전 내가 출전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민수가 불러줬던 노래다. 노래하는 최민수의 모습에 반해 만남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민수 또한 그 시절을 회상하며 연주하는 강주은 옆에서 노래를 열창해 환상의 듀엣 하모니를 펼쳤다.

함께 공개된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젊은시절 모습은 아름다운 선남선녀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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