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오전 중 하락세..넷플릭스 실적 부진에 기술주 약세

뉴욕=송현 통신원 2016. 7. 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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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오전 중 혼조세다. 기술주가 실적 부진 악재로 약세를 보이면서 증시가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기술주 실적 부진이 증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구글파이낸스 캡처>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24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01% 내린 1만8531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19% 내린 2162선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21% 하락한 5045선에서 거래 중이다.

기술주 실적 부진이 증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전날 공개된 넷플릭스 실적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 수가 예상보다 부진했다. 주가가 14%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장 종료 후 실적을 공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도 1% 내리고 있다.

포트 피트 캐피탈 그룹의 킴 포레스트 애널리스트는 “가입비 상승으로 고객들이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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