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첼시, 나이키와 장기 스폰서십 체결 발표

유지선 기자 2016. 10. 13.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가 나이키와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영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키는 첼시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위해 1년에 1000억 원이 넘는 거액을 투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아디다스 역시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나이키가 높은 금액으로 첼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첼시가 나이키와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장기적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첼시는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가 나이카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맵었다.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라면서 "첼시는 2016-17시즌부터 나이키가 제작한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1군과 아카데미, 레이디 팀은 물론이며, 전 세계 축구팬들도 나이키 로고의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영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키는 첼시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위해 1년에 1000억 원이 넘는 거액을 투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아디다스 역시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나이키가 높은 금액으로 첼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첼시의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이사는 "구단 입장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고 놀라운 계약"이라면서 "나이키와 함께하는 미래가 기대된다. 성공적이 제휴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나이키가 첼시 구단의 성장에 힘을 보탤 거라고 생각한다"며 장기 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전했다.

나이키 브랜드 부문 사장인 트레버 에드워즈도 "세계적인 클럽인 첼시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첼시와의 스폰서십은 축구계에서 나이키의 입지를 탄탄히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서로에 윈윈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기뻐했다.

사진= 첼시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