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초점] '님과함께2' 크라운제이♥서인영, '우결' 인기 재현할까

[OSEN=강서정 기자] 9년 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개미커플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 커플이 다시 한 번 ‘님과 함께2’를 통해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그야말로 ‘역대급’, ‘최초’ 가상 재혼 커플이다.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이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출연을 확정지었다. ‘우리 결혼했어요’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하차 후에도 계속 관계를 이어갔는데, 최근 함께 음악작업을 하면서 화제가 됐다.
보통 가상결혼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커플을 함께 TV에서 보기가 어려운데, 두 사람은 9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었고 지난달 컬래버레이션 앨범까지 발표했다.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은 2008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개미커플’로 불리며 실제 연인 못지않은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네티즌들은 두 사람을 가상 결혼 프로그램에서 또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이들의 호흡은 모두가 인정할 정도로 ‘역대급’이었다.
거기다 두 사람은 ‘님과 함께2’에 게스트로 출연해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카메라만 없었지 이 생활을 이어온 것이나 다름없다”라며 “이번에 다시 하게 되면 진짜 결혼해야할 것 같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서인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크라운 제이와 실제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서로에 대한 호감을 지속적으로 표현했던 두 사람이 결국 ‘님과 함께2’ 출연을 결정하며 다시 가상 결혼 생활 시작을 알려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은 실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결혼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 더욱이 두 사람이 ‘우리 결혼했어요’는 20대에 출연했지만 지금은 크라운 제이가 38살, 서인영이 33세 결혼적령기라 ‘님과 함께2’에서는 좀 더 진지하고 성숙한 ‘개미 커플’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를 넘어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한 커플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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