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벨트란 20번째 시즌은 휴스턴..13년 만에 복귀

신원철 기자 2016. 12. 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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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벨트란은 내년이면 메이저리그에서 20번째 시즌을 보낸다. 많은 팀이 그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이 1년 1,600만 달러에 벨트란을 잡았다. MLB.com은 4일(한국 시간) 벨트란이 휴스턴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조시 레딕과 브라이언 맥캔을 영입한 데 이어 벨트란까지 붙잡으면서 호세 알투베, 카를로스 코레아 등 기존 선수들과 함께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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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벨트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카를로스 벨트란은 내년이면 메이저리그에서 20번째 시즌을 보낸다.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지만 FA 시장에서 여전히 가치 있는 선수다. 많은 팀이 그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이 1년 1,600만 달러에 벨트란을 잡았다.

MLB.com은 4일(한국 시간) 벨트란이 휴스턴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전 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까지 계약서에 넣었다. 그는 2004년 휴스턴에서 뛰면서 포스트시즌을 처음 경험했고, 여기서 눈부신 활약을 했다. 5경기 연속 홈런을 포함해 12경기 46타수 20안타(0.435) 8홈런을 기록했다.

휴스턴은 조시 레딕과 브라이언 맥캔을 영입한 데 이어 벨트란까지 붙잡으면서 호세 알투베, 카를로스 코레아 등 기존 선수들과 함께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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