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출소, 힙합신의 평가는? 지코 "이센스 랩, 유재석 디스와 마찬가지"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2016. 10. 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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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센스가 오늘(3일) 출소했다. 사진=방송 캡쳐

대마초 흡연 혐의로 복역한 이센스가 출소한 가운데, 그를 향한 힙합신의 평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코는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센스와 개코의 컨트롤비트 디스전을 언급했다.

래퍼 이센스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를 디스했던 컨트롤비트 디스전에 대해 지코는 "예능 MC로 따지면 유재석 같은 사람을 지목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힙합의 대명사인 개코를 지목했다는 데서 소름이 돋았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센스와 슈프림팀으로 활동했던 사이먼디 역시 "지금까지 (누구도) 다이나믹듀오를 디스한 적이 없으니까 (놀랐다)"며 그의 강단에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센스는 3일 충청남도 홍성교도소에서 약 1년 6개월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했다. 앞서 이센스는 2014년 9월부터 서울 마포구의 한 주차장 및 자택에서 3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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