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박혜진 아나운서 자매&친척 송해 송소희&김윤진 남편 일화까지

한예지 기자 2016. 8. 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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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송소희, 김윤진 남편, 박지영 동생 박혜진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코미디언 송해, 최양락, 배우 김윤진 박지영의 숨은 일화가 흥미를 끌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이슈'의 '연예가뉴스' 코너에서는 코미디언 송해 최양락, 배우 김윤진 박지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뤘다.

종로에는 송해의 이름을 딴 송해길이 생긴다. 황해도 재령 출신 실향민인 송해는 제2의 고향을 종로로 삼았다. 종로구 낙원동에 '연예인 상록회'란 사무실을 열고 원로 연예인들의 뒷바라지를 50년동안 해왔던 송해를 감사히 여긴 종로구에서 송해길을 제정한 것.

대구 달성군에도 송해 공원이 있다. 송해 아내 고향이 달성군인 인연도 있다.

또 눈길을 끄는 건 최근 송해와 국악소녀 송소희가 항렬을 찾아보니 친척 사이였단 소식이 밝혀진 것. 또 두 사람은 나이차이가 70세 정도 나지만 항렬상 오빠 동생 사이란 사실이 이목을 끌었다.

두 번째 연예인 비하인드 스토리로 2년만에 한국 영화에 컴백하는 김윤진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시간 위의 집' 출연 확정을 한 김윤진이다. 할리우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가 오랜만에 국내 복귀를 결정해 기대를 모은다. 최근 미국 드라마 '미스트리스' 주연을 맡은 김윤진 출연료는 회당 약 4억원을 받는다고. 김윤진은 10세 때 미국 이민을 갔고, 부모님을 도와 플리마켓에서 텐트를 치고 물건을 팔았다. 학교에 갔을 때 영어 발음도 안 좋고 인종이 달라 위축돼 주눅이 들었지만, 그런 그에게 엄마가 연극을 한 번 해보라고 권한 뒤 배우로의 길까지 들어서게 됐다.

김윤진 남편 이야기 또한 눈길을 끌었다. 2007년부터 배우와 매니저로 인연을 맺어 2010년 결혼을 했다. 애초 김윤진은 결혼에 부정적이었다지만, 막상 남편과 결혼하니 '왜 이제 했나' 후회했다고.

세 번째 연예인은 최양락의 일화다. 갑작스러운 MBC 라디오 하차로 외압 논란이 일었던 그다. 그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인터뷰를 했고, 청취율이 올랐음에도 갑작스러운 라디오 하차를 받았고, 정중하지 못한 방식에 방송생활 36년만에 처음 겪는 일이라 서러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지금은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돌아오겠다며, 다시 자신을 다잡은 모습을 보였다. 또 코미디언으로서의 자부심을 보이며 "앞으로도 여러분을 웃길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네 번째 연예인 비화는 배우 박지영이었다. 전주에서 박지영, 박혜진 자매를 모르면 간첩이란 소리를 들을만큼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됐었다고.

박지영은 자신이 동생 박혜진 아나운서보다 더 잘나갔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 동생 박혜진이 아나운서가 된 순간 동생 인기가 더 올라가 질투나지만, 엄마는 자신이 더 예쁘다고 넉살을 떤 일화도 드러났다.

박지영은 남편의 사업차 베트남 호찌민에서 거주한다. 하지만 작품 활동 때문에 한국을 자주 찾는다고. 박지영은 최근 단독 주연한 영화 '범죄의 여왕'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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