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회' 공효진, 조정석에 "짝사랑은 3년 전에 접었어요"
2016. 8. 24. 20:55

[헤럴드경제 문화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회가 예고됐다.
24일 10시 방송되는 '질투의 화신' 1회에서는 방콕 해외 촬영팀에 합류하는 표나리(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기상 캐스터 표나리는 방송국 공채 모집 영상 촬영 스텝으로 방콕 해외 촬영팀에 합류한다.
공항에서 표나리는 지난날 지독하게 열렬히 짝사랑했던 방콕 특파원 이화신(조정석) 기자와 재회하게 된다.
SBS '질투의 화신'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질투의 화신' 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저 더 이상 기자님 안 좋아합니다”라며 “짝사랑은 3년 전에 접었어요”라고 말한다.
한편 '질투의 화신' 경쟁 상대는 매우 막강하다. MBC에는 'W'가, KBS2에는 '함부로 애틋하게'라는 큰 산이 자리잡고 있다. SBS '원티드'는 4% 대의 아쉬운 시청률로 지난 18일 막을 내렸지만 후속 드라마인 '질투의 화신'이 수목극 대전의 새 왕좌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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