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광고 실적 회복·새 수익모델 창출 등 내년 이익 증가속도 가팔라질 것" - BNK

이승주 기자 2016. 12. 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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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카카오(035720)의 광고 부문 실적이 회복되고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콘텐츠 부문에선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등 내년 이익 증가속도는 가팔라질 수 있다고 6일 전망했다. BNK투자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내년부터 부진했던 광고 부문이 회복되고 새로운 콘텐츠 수익모델의 성과가 기대되며 O2O 부문에서는 비용통제와 플랫폼 역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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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카카오(035720)의 광고 부문 실적이 회복되고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콘텐츠 부문에선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등 내년 이익 증가속도는 가팔라질 수 있다고 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유지했다.

BNK투자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내년부터 부진했던 광고 부문이 회복되고 새로운 콘텐츠 수익모델의 성과가 기대되며 O2O 부문에서는 비용통제와 플랫폼 역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건식 연구원은 "광고 환경이 변하고 톡채널 광고가 본격화하면서 광고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검색과 톡채널이 트래픽을 지원해주는 등 다음앱의 경쟁력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기다리면 무료' 마케팅 전략이 성공하면서 콘텐츠 부문에서도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캐시프렌즈' 상품을 출시하면서 새로운 수익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성과가 부진했던 O2O 부문은 모빌리티 부분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중"이라며 "무엇보다 향후 전개되는 O2O 영역에서 플랫폼 역량이 강화되고 비용 변동성은 줄어들면서 사업 기회는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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